조금만 자도 잘 붓는 체질이어서 다른 살마들보다 배로 관리를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어 어떻게 할지 고민... 이번에 크림을 사용하게 되고 난 후로부터 걱정을 덜 할 수 있었어요.

다리부터 얼굴까지 어디든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더 유용하게 썼어요.

아침에 일어 났을 때 얼굴 전체에 눈가지 퉁퉁 부어서 차가운 물에 따뜻한 물을 바꿔가면서 세안을 열심히 하고 얼음 찜질까지 해야 하는 불편함이 항상 있었는데 아데노신 크림을 이용해서 발라주고 나면 기존에 걸리는 시간보다 훨씬 더 빠르게 가라앉는 느낌이었어요. 시원하게 얼굴에 닿으면서 마사지 형식으로 이용할 수 있거든요.

이게 붓기뿐만 아니라 미백에 주름에다가 멍이 있어도 발라줄 수 있는 다용도의 제품이라고 할 수 있어요. 보습과 함께 냉각의 효과를 줄 수 있어서 성형하고 나서도 쓸 수 있고 잘못해서 어디 받아서 혼났을 때도 발라주면 되는데 피부에 독하지 않고 순해서 언제 어디서든 사용하게 되더라고요. 닥터스웰스에서 자연의 재료들을 넣어 배합 비율까지 신경 서 만들어서 완전 든든!!!

30대가 되면 노화를 신경써야 한다고 하잖아요. 처음에는 다들 과민 반응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몇 년 사이에 누가 봐도 부쩍 늙은 느낌이 들어서 허겁지겁 뭐라도 써보려고 노력을 하는 중이에요.

저에게 잘 맞다고 할 수 있는게 크림 속에서 아데노신이 들어가 있는데 세포 및 분화를 재생을 도와주고 진피층에 있는 섬유아세포 DNA 합성을 촉진해주어서 콜라겐 합성을 유도하게 되고 꾸준하게 쓴다면 주름 개선을 노릴 수 있고 탄력까지 챙길 수 있게 되어요~

피부나 세포가 항산화가 되어야지 보호가 된다 할 수 있어서 아데노신시카크림에 포도 씨 추출물과 마트 리카리라 꽃, 녹차 등 추출물을 넣어 최적화된 비율을 함유해 주름이 생기지 않게 예방에 해준다고 해요.

저도 엄마도 함께 바르기에 적당해요. 그리고 병풀 추출물이 들어가서 피부의 면역기능을 회복해 주는 건 물론이고 혈액 순환이 잘되도록 해주고 회복도 촉진을 해주고 있어요. 어쩐지 꾸준하게 바르고 나서 건강하게 매끄러운 피부 같이 느껴졌어요~!!!

몸이 붓거나 할 때도 발라서 살살 마사지 해주면 로즈마리잎. 마트 리카리라. 스페인 감초 뿌리 등이 들어가 있어서 가만히 뒀을 때보다 훨씬 빠르게 부기가 원화되고 피부에 따로 자극도 거의 없었어요.

EWG 등급이 안전이라서 무난하게 사용을 할 수 있고 아가들도 발라도 될 정도에요.

저는 주로 얼굴에다가 아데노신 시키어 크림을 바르고 있는데 독하거나 한 게 전혀 없고 자극도 없다시피 해서 기준에 사용하던 크림 대신 얇게 펴 발라서 흡수시키고 있어요. 아침에 한숨이라도 더 자고 싶어도 붓기 뺀다고 신간을 많이 이용해야 했는데 이제는 세수하고 냉장고에 둔 어플리케이터를 제품에 쏙 꼽아서 얼굴에 도포하고 롤링을 해주면 간편하게 크림도 바르고 붓기도 가라앉힐 수 있어 만족중이에요.

얼굴 곳곳에 이용할 수 있을 정도로 굴곡 처리가 잘 되어있는 어플리케이터 덕분에 곳곳에 빠짐없이 마사지해줄 수 있고 충분하게 보습도 촉촉하게 자동으로 들뜸 없이 화장도 잘 먹어요.

아데노신시카크림이 두 가지 종류가 있는데 성형 수술 후에 쉽게 빠지지 않는 부기는 자극이 적어야 하잖아요. 그때 쓰는 게 강부끼이고 평소에 얼굴을 관리할 목적으로 쓸 거 다하면 안부끼를 선택하면 돼요. 

얼굴뿐만 아니라 몸에 나도 모르게 생긴 멍 자극도 발라주면 관리가 되니깐 저는 두루두루쓰고 있어요.

민감하거나 트러블이 잘 자는 사람들은 아무거나 쓸 수 없는 데이건 들어간 재료도 믿을만하고 사용이 쉬워서 만족스럽다고 할 수 있어요. 용량이 총 80ml 라서 손에 꼭 들고 쓱슥 굴리기 딱 괜찮은 크기에요.

제품을 열어서 앞에 꽂아 사용하는 어플리케이터는 시원하게 만들어 쓰는 쿨링볼이라 적는 전체적으로 쓰고 나서 심하게 빨리 붓기가 안 빠지는 눈 주변에 많이 이용하고 있어요~ 

기존에는 얼음 찜질이 눈의 굴곡지고 들어간 부분들은 시원하게 해주지 못하는데 이건 어느 부분이든지 다 가져다 댈 수 있으니 편하다고 확실하다고 할 수 있어요.

냉장 혹은 냉동실에 30분 이상을 어플리케이터를 넣어두고 사용을 해야지 제대로 쿨링감을 줄 수 있어요. 크림은 냉장실에 넣어두면 전체적으로 시원하게 쓸  수 있고요. 

아데노신시카크림을 더운 여름날에 사용해주면 한껏 상승했던 열기도 가라앉는 느낌이에요.

홍조가 있어서 씻고 나면 팩으로 가라앉혀 주는 시간을 가졌는데 이제는 쓱슥 발라 주기만 하면 금방 전체적으로 고른 체온이 되니 걱정이 없는듯해요.

틈이나 굴곡이 많은 코도 편하게 관리를 할 수 있고요 ㅎㅎ

오래 걸은 날이나 온종일 앉아 있어야 하는 날에는 다리가 장난 아니게 붓게 되는데 요즘은 제품을 꺼내서 쓱쓱 바르면서 티브이를 보면 금방 가라앉아있고 양말 자국도 거의 없어지고요 ㅋㅋㅋㅋㅋ

힘들게 주루르고 난리를 치지 않아도 되니 편하게 온몸을 관리할 수 있어 만족스러워요~~ 이제 안 쓴 날은 몸이 뻐근하고 얼굴도 묵직한 느낌이 들어서 계속 쓰게 되는 거 있죠?!!!